인천항만공사, 2026년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프로젝트형) 2차 참여자 모집
인천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6월 14일까지 접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3 10:35:08
[뉴스앤톡]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지역 청년들에게 공공・항만 분야 직무경험 제공을 위해 ‘2026년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프로젝트형)’ 2차 참여자를 오는 6월 1일(월)부터 6월 14일(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사업’은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사업위탁 운영기관인 ㈜미래서비스와 참여기업인 인천항만공사가 함께 운영하는 청년 진로설계 지원 프로그램으로, 인천항만공사의 직무 관련 프로젝트를 청년이 수행하는 공공·항만물류 분야 일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현직자의 멘토링을 통해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지역 소재 대학교에 재학하고 있거나 인천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인천항만공사의 실제 직무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젝트형 일경험을 운영한다. 지난 5월 4일부터 1차로 ㈜잡모아와 함께 총 47명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일경험을 지원하고 있으며, 1차 일경험 프로그램은 오는 26일 종료될 예정이다.
1차에 이어 2차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총 3개팀(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모집과 선발은 운영기관인 ㈜미래서비스가 맡고 프로젝트 기간 청년 멘토링과 일경험 제공은 인천항만공사가 담당한다. 2차 일경험 과제는 ‘인천항 벌크화물 물동량 분석 및 부두 운영 효율화 방안 연구’로, 물류 전공 청년들에게 유의미한 일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차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들은 4명 단위로 팀을 결성해 인천항만공사가 준비한 과제에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포털’을 통해 참여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간 진행하는 사전직무교육을 수료하고, 6월 29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8주에 걸쳐 일경험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우수한 청년들의 참여로 지난 1차 일경험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오는 2차 일경험 모집에도 인천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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