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청년 성장의 날개 ‘부스터-업(up)’ 프로젝트 추가 모집

청년창업 공간개선·성장컨설팅·해외판로 개척까지 맞춤형 지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30 10:40:35

▲ 김제시청 전경
[뉴스앤톡] 김제시가 관내 청년 창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중인 '부스터-업(UP)' 프로젝트 참여자를 오는 8월 1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하여 추진된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인의 사업화 역량 강화와 경영환경 개선,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청춘 스페이스-업(UP) ▲청년창업 ​점프-업(UP) ▲세일즈-업(UP) 청춘 프로젝트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사업내용으로 ‘청춘 스페이스-업(UP)' 프로젝트​는 청년 창업인의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시설 개선과 소규모 리모델링 비용을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청년창업 점프-업(UP)' 프로젝트​는 창업 7년 이내 청년 창업인을 대상으로 신제품·서비스 개발,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투자유치 분야의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해 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세일즈-업(UP) 청춘 프로젝트'​는 창업 7년 이내 로컬 기반 청년 창업인에게 해외 박람회 참가비와 외국어 번역 홍보물 제작 등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해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창업인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온라인 신청 플랫폼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이후 서류심사와 현장·대면평가를 거쳐 8월 27일경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영복 김제시 성장전략실장은 “이번 부스터-업(UP) 프로젝트는 청년 창업인이 초기 성장단계를 넘어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 창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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