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민·관 협력으로 저소득 조손가구 맞춤 지원 나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2 10:35:09

▲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민·관 협력으로 저소득 조손가구 맞춤 지원 나서
[뉴스앤톡]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은 지난 21일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저소득 조손가구의 문제 해결을 위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차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원천동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수원시자원봉사센터, 노인재가복지센터 등 4개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사례 대상 가구는 저소득 조손 가구로 이번 통합사례회의를 거쳐 각 기관별 지원 가능한 서비스 내용 공유 및 역할 분담, 대상자의 경제, 건강, 돌봄 주거지 등 복합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가 안정적인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고,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통합사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복합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통합사례회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 및 민간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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