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부교육지원청, 학교교육계획 수립 핵심 교원 연수

부산 교육정책·교육 본질 강화 방안 제시…학교교육계획 수립 지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1-14 10:35:17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6일 오후 남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중학교 교감·수석교사·부장교사 등 152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 핵심교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교육계획 수립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학교관리자 및 업무담당 교원의 이해를 높이고, 2026학년도 주요 정책과 학교교육계획 반영사항을 현장에 정확히 안내하는 동시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세 부분으로 나눠 진행한다.

먼저, 부산시교육청 중등교육과·민주시민교육과·인성체육급식과에서 각각 자기주도학습, 학생 마음성장 프로젝트, 민주시민교육 등에 대한 주요 정책을 안내한다.

다음으로 남부교육지원청이 2026 남부 주요업무계획과 학교교육계획 반영사항을 주제로 동행 장학, 인성교육, 민주시민교육, 미래교육, 해양교육, 독서교육, 학력신장, 교육과정 운영, 수업·평가 혁신, 문해력·수리력 강화, 학교폭력 예방 교육, 학생 마음건강 등 학교 운영 전반의 핵심 과제를 공유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2026학년도 주요 정책에 대한 교원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실행력 있는 학교교육계획 수립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연수에서 2026학년도 남부교육지원청의 중점사업인 ‘함께 내일을 설계하는 남부 '꿈돋움' 미래교육’, ‘학력과 인성을 함께 키우는 남부 「온자람」 맞춤교육’, ‘다름은 존중으로, 마음은 공감으로, 일상은 안전으로, 남부 「다채움」 안심교육’을 강조할 예정이며, 학교별 비전과 교육목표, 중점 교육활동을 구체화한 특색 있는 학교교육계획 수립 방향을 안내한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교교육계획은 한 해 교육활동의 방향을 세우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오늘 공유한 정책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각 학교가 학생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계획을 수립하여 교육본질에 더 집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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