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고덕별관에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 설치… 민원 접근성 높인다
고덕·상일·강일·명일 권역 주민과 인근 기업의 민원 편의 증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16 10:40:34
[뉴스앤톡] 서울 강동구는 고덕·상일·강일·명일 권역 주민과 인근 기업이 민원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덕별관(강동구 동남로 930)에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를 설치‧운영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통합무인발급기 설치는 고덕비즈밸리와 강동첨단업무단지 입주 기업, 고덕·상일·강일·명일 권역 주민의 법원 소관 민원서류 발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설치된 기기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장애인 편의 기능을 갖춘 무장애(배리어프리) 모델이다.
통합무인발급기는 고덕별관 1층 여권민원실에 설치됐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법인인감증명서와 법인등기사항증명서 등 대법원 소관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고덕비즈밸리와 강동첨단업무단지 종사자, 인근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법원 소관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라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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