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지역응급의료센터 2곳 지정… 시민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6 10:40:25

▲ 포천시보건소
[뉴스앤톡] 포천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에서 관내 의료기관 2곳이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에서 기존 지역응급의료센터인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재지정됐으며, 일심의료재단 포천우리병원은 새롭게 지정됐다. 이에 따라 포천시의 지역응급의료센터는 기존 1곳에서 2곳으로 확대됐다.

두 의료기관은 오는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응급의료센터 확대로 시민들의 응급의료 접근성이 높아지고, 응급환자 발생 시 지역 내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지역응급의료센터가 2곳으로 확대되면서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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