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해운대구 희망교육지구, 학생의회 운영

초·중·고등학생 85명으로 구성한 학생 자치 협의체

양현모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3-04-19 10:35:38

▲ 해운대교육지원청 전경
[뉴스앤톡]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20일 오후 4시 해운대교육지원청 강당에서 수영과 해운대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85명을 대상으로 ‘수영·해운대구 희망교육지구 학생의회’ 발대식을 개최한다.

‘학생의회’는 수영·해운대구 희망교육지구 학생 자치 협의체다. 이들은 학생 인권 관련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학생 인권 신장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선언문 낭독, 교육장 격려사, ‘UN 아동 권리협약과 5대 아동위원회의 이해’ 특강 등으로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주말을 활용해 학생의회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5월 13일과 20일에는 수영구·해운대구의회를 방문해 모의의회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소양 교육을 통해 학생의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 인권 옹호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종희 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학생의회 운영은 학생들의 자치활동과 민주시민 역량을 함양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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