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률 93.3%, 인천시 1위
전담T/F 운영 및 맞춤형 홍보로 지급률 93.3% 달성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1 10:25:08
[뉴스앤톡] 인천 서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인천시 1위를 기록하며 신속하고 촘촘한 현장행정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구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대상자 중 약 93.3%가 신청을 완료해 인천시 군·구 가운데 가장 높은 지급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추진반(TF)을 구성하고 사업총괄, 지급결정, 민원대응, 행정지원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구축해 운영해 왔다.
특히 24개 동 행정복지센터 전담창구 운영과 함께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추진하며 신청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하고, 안내 문자 발송, 현수막 게시, 구 홈페이지 및 SNS 홍보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신청 참여를 이끌어냈다.
구는 이러한 현장 중심 행정과 적극적인 홍보가 높은 지급률 달성의 주요 요인으로 보고 있다.
현재 전체 대상자의 약 6.7%가 아직 신청하지 않은 상태로, 구는 신청 마감일까지 대상 주민들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개별 안내를 지속 실시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는 등 지원금 신청 누락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지원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 높은 지급률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남은 기간에도 한 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찾아가는 행정을 통해 지급률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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