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청소년꿈창작소, ‘제6회 청·꿈·소 문화제’ 성황
‘여름과 스포츠’ 주제로 500여 명 참여, 청소년 주도형 축제의 장 펼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18 10:25:22
[뉴스앤톡] (사)한국 B·B·S 대전·충남연맹 공주지회(회장 이정열)가 수탁 운영하는 공주시청소년꿈창작소(관장 김민정)는 지난 16일 꿈든솔 앞마당에서 지역 청소년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청·꿈·소 문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청·꿈·소 문화제’는 청소년이 기획부터 홍보·운영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 중심형 축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운영위원회 ‘꾸미’와 동아리연합회 ‘꿈달’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특히 올해는 ‘여름과 스포츠’를 주제로 선정해 계절의 활기와 청소년들의 에너지를 담은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총 20개의 체험·놀이 부스가 운영됐다.
낚시 게임·병뚜껑 컬링·보드게임 등 청소년 자치기구가 직접 기획한 놀이 활동을 비롯해 생명 존중 캠페인, 부채 만들기, 바다 캔들 및 유리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과 시민들에게는 아이스크림과 슬러시 등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하기 위해 노력했다.
공연 마당에서는 총 5개 팀, 40여 명의 청소년이 무대에 올라 끼와 재능을 선보였다.
꿈든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고고장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초등 댄스팀과 치어리딩팀, 고등부 뮤지컬 동아리 등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민정 관장은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열정이 지역 사회와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성장하고 꿈을 펼치도록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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