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낮에는 수국, 밤에는 조명…한국가요촌 달하 ‘새 볼거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23 10:30:11
[뉴스앤톡] 정읍시가 한국가요촌 달하에 수국정원과 야간 경관조명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산책 공간을 제공한다.
최근 가요전시관을 새롭게 단장해 운영에 들어간 한국가요촌 달하에는 다양한 품종의 원예수국과 목수국으로 꾸민 정원이 조성됐다.
현재 목수국이 탐스러운 꽃을 활짝 피우면서 정원의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산책로를 따라 이어지는 하얀 꽃송이는 방문객들에게 여름의 정취를 느끼며 여유롭게 걸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시는 밤에도 수국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은은한 조명이 수국과 산책로를 비추면서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한국가요촌 달하를 낮과 밤 모두 찾을 수 있는 새로운 산책 명소로 만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식재 초기 단계여서 원예수국의 규모가 다소 작지만,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화려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는 정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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