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소극장 DAY' 운영…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5월 23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소극장서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 공연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07 10:30:41
[뉴스앤톡] 충남 계룡시는 오는 5월 23일 문화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연극'시간을 파는 상점'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소극장 DAY’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공연장 중심의 문화 향유 방식에서 벗어나 친밀하고 현장감 있는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5월부터 7월까지 매달 한 편씩 소극장 연극을 선보일 예정이며, 서울 대학로에서 인기리에 상연 중인 작품 가운데 대중성과 작품성을 갖춘 공연을 엄선해 운영할 계획이다.
'시간을 파는 상점'은 ‘시간을 사고팔 수 있다면’이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삶의 가치와 선택의 의미를 풀어낸 감성 연극으로, 따뜻한 이야기와 연출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소극장 DAY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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