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찾아가는 조리·시술도구 관리 지원 사업 추진

칼·가위 전문 연마 서비스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12 10:30:19

▲ 조리·시술도구 관리 지원 사업 추진
[뉴스앤톡] 김제시는 일반음식점과 미용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조리·시술도구 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업소에서 사용하는 조리칼과 미용가위를 대상으로 전문 장비(친환경 곡면 정밀 연마기)를 활용한 연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도구의 위생 상태 개선과 절삭력 회복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영업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대상은 김제시 관내 일반음식점 및 미용업소이며, 사업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해당기간 동안 일정에 따라 지정된 장소에서 연마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동지역(요촌, 신풍, 검산, 교월)과 백산면은 지난 11일부터 6월 5일까지 한국외식업중앙회 김제시지부에서 운영되며, 오는 6월 8일부터 실시하는 동부권과 서부권의 세부 운영 일정과 대표 장소는 5월 중 시청 홈페이지에 별도 게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권역별 거점 장소(용지면, 금구면, 금산면, 만경읍, 진봉면)를 중심으로 운영해 업소의 접근성을 높이고 특허 기술 보유 전문가를 통해 효율적인 위생관리 지원을 추진함으로써,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조리도구와 미용도구의 위생 관리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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