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 ‘2026년 지역연계활동 워터밤!’ 축제 성황리 마무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5 10:30:15
[뉴스앤톡] 정선군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센터 일원에서 개최한 ‘2026년 지역연계활동 워터밤 축제’를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지역 내 물놀이 시설이 부족한 여건을 고려해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시원한 여름 물놀이와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수련시설 이용 활성화와 지역사회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워터슬라이드, 워터 에어바운스, 유아 풀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운영했으며, 만들기 체험부스와 피크닉존을 함께 조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또한 먹거리 부스인 ‘해마루 분식’에서는 해마루 김밥과 한강라면, 컵라면 등을 판매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으며, 판매 수익금은 연말 지역사회를 위해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행사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가 확인됐다.
특히 강한 햇볕을 피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한 피크닉존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가족들이 그늘에서 여유롭게 머물며 축제를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
지난해 워터밤 축제에 참여했던 타지역 방문객들의 긍정적인 입소문도 올해 행사 흥행에 힘을 보탰다.
지난해 참가자들의 추천과 후기를 통해 축제를 알게 된 타지역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외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해 만족스러웠다", "내년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지역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센터는 행사 기간 동안 안전관리와 시설 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운영 중간 시설 점검 시간을 별도로 운영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축제를 진행해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최종주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장은 "3일 동안 워터밤 축제에 함께해 주신 지역주민과 청소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청소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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