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서녘골천 소하천 정비공사 사업 추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5 10:30:15
[뉴스앤톡] 평창군은 최근 빈번해지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교부세 25억 원을 투입하여 대관령면 차항리 일원을 대상으로 한 '서녘골천 소하천 정비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하천정비 종합 계획을 바탕으로 서녘골천의 호안을 정비하고 하천 통수 능력을 확보하여 하천의 구조적 안정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하천을 정비하면서 협소했던 도로 폭도 함께 넓혀, 겨울철 대표 관광지인 대관령 눈꽃마을 눈썰매장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크게 개선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침수 피해와 재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함은 물론, 도로 여건 개선을 통해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현웅 건설과장은 "이번 서녘골천 소하천 정비공사는 하천 재해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호안정비와 연계한 도로 확장을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하천 정비사업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지역 관광 기반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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