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여성새일센터, '배움은 취업으로, 나눔은 행복으로' 반찬나눔 봉사활동 성료

반찬&수제도시락 양성과정 수료생 16명, 취약계층 80가정에 따뜻한 나눔 실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30 10:30:36

▲ 반찬수제도시락 양성과정 수료생 반찬나눔
[뉴스앤톡] 김제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30일 반찬&수제도시락 양성과정 수료생들과 함께 '배움은 취업으로, 나눔은 행복으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습득한 전문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수료생들의 사회참여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반찬&수제도시락 양성과정 수료생 16명은 지난 23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김제낙원요리학원에서 직접 반찬을 조리하고 포장하는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했다.

1차 활동은 드림스타트와 연계해 취약계층 아동 3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수료생들은 소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오징어채무침, 소시지 야채볶음을 정성껏 만들어 지원했다.

이어 2차 활동은 김제노인복지센터와 연계해 취약계층 노인 50가정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소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삼채무침, 물김치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총 80가정에 반찬이 전달됐으며, 수료생들은 교육과정에서 배운 조리 기술을 실제 봉사활동에 활용함으로써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공헌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교육을 통해 배운 기술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 매우 보람 있었다”며 “취업 이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숙영 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직업교육훈련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배움을 통해 취업역량을 키우고, 다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행복을 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업교육훈련 수료생들이 취업 이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후관리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새일센터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직업교육훈련, 취업상담, 취업연계, 여성인턴지원사업 및 취업자 사후관리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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