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 가정의 달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8 10:25:16

▲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 가정의 달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뉴스앤톡]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지난 27일, 청소년지도위원과 동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무중학교 인근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가정의 달 행사와 학교 체육대회가 이어지면서 청소년의 야외 활동과 야간 외출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유해환경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청소년 이용이 잦은 학교 주변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안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점검, 건전한 생활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을 실시했다. 더불어 지역사회에 청소년 보호 리플릿을 배부하며 관련 법규 준수와 청소년 안전 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광교1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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