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평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사랑의 119 반찬 나눔' 소외 이웃 사랑 실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1 10:25:20

▲ 수원시 권선구 평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사랑의 119 반찬 나눔’ 소외 이웃 사랑 실천
[뉴스앤톡] 수원시 권선구 평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지난 19일 관내 소외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한 ‘사랑의 119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사회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조리실에 모여 신선한 재료로 오이지, 닭갈비 등 정성이 가득 담긴 6종의 밑반찬을 직접 조리했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정성껏 포장한 반찬을 관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45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서정란 새마을부녀회장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기 전, 어르신들이 오이지와 닭갈비 등 영양가 높은 반찬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을 위해 내 일처럼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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