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평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초복 맞아 '사랑의 복달임' 나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15 10:25:37

▲ 수원시 권선구 평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초복 맞아 ‘사랑의 복달임’ 나눔
[뉴스앤톡] 수원시 권선구 평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초복을 맞아 지난 14일 관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복달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모여 신선한 닭과 인삼, 황기 등 각종 한약재를 손질해 정성껏 삼계탕을 조리했다.

완성된 삼계탕은 김치, 밑반찬 등과 함께 포장돼 소외계층 50여 가구에 개별 방문을 통해 전달됐다.

서정란 회장은 “정성껏 끓인 삼계탕이 이웃들의 기력 회복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황찬주 평동장은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소외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평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매년 계절별 나눔 행사와 환경 정화 활동, 김장 김치 나눔 등 다양한 지역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