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성동경찰서와 위기가정 통합지원 위한 협력 간담회 개최

성동구청 희망복지과와 성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관계자 등 참석해 기관 간 협업 방안 논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1 10:25:19

▲ 성동구청 ‧ 성동경찰서 협력 간담회 모습
[뉴스앤톡] 서울 성동구는 가정폭력‧학대 등 위기가정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21일 성동경찰서와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관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성동구청 희망복지과와 성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위기가정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연계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은 ▲112신고 접수 건 연계 활성화 ▲가정폭력‧학대 등 위기가정 공동 대응체계 구축 ▲사례관리 및 사례회의 운영 개선 ▲기관 간 협력사항 및 현장 애로사항 공유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특히 112신고 접수 이후 위기가정에 대한 상담 및 지원이 보다 유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과 연계 방안을 공유하고, 위기가정 사례에 대한 공동 모니터링과 사례관리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현장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사후관리까지 유기적인 지원체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성동구와 성동경찰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무 협의와 정보 공유를 통해 위기가정 지원 과정의 연계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 보호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위기가정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경찰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위기가정 보호와 지원체계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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