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 열린 문화 거점 ‘터틀’ 본격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8 10:25:03
[뉴스앤톡] 새롭게 출범한 검단구가 구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핵심 거점 공간으로 복합문화공간 ‘검단터틀’(완정로 144, 4층)의 운영을 본격화한다.
‘검단터틀’은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문화를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복합문화공간이다.
소규모 연극과 공연은 물론 주민 참여형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 구성을 갖추고 있다.
올가을 검단터틀에서는 풍성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인천문화재단 지원작인 대중아트컴퍼니의 휴먼 판타지 연극〈아직 안 떠났소〉가 무대에 올라 유쾌한 감동을 전한다.
이어 11월 11일부터 20일까지는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검단구문화예술인회 창립전시’가 열려 구민들에게 풍성한 시각예술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검단터틀은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고 소통하는 열린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구민의 삶이 문화로 풍요로운 검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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