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제1회 양산시장배 전국 리버발리볼대회 개최
올해 첫 전국구 대회로 격상 … 전국 배구인 화합의 장 마련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1 10:25:05
[뉴스앤톡] 양산시는 ‘제1회 양산시장배 전국 남·여 리버발리볼대회’를 낙동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품은 황산공원에서 6월 13일과 14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그동안 양산시 관내 지역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치러지던 리버발리볼 대회를 올해부터 전국 규모로 격상하여 개최하는 첫 행사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양산시는 올해 처음 치러지는 전국 대회의 성공적이고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시비 7,000만 원을 투입, 물금읍 황산공원 내 배구장 4면(1,474㎡)과 부대시설을 새롭게 정비하는 등 전국 배구인들을 맞이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리버발리볼’은 실내 배구와 달리 야외 모래 코트에서 진행되는 이색 레저 스포츠다.
대회가 열리는 황산공원의 양산 리버발리볼장은 탁 트인 낙동강과 인접해 있어 조망이 뛰어나다.
전국에서 방문한 참가자와 가족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양산의 자연환경과 스포츠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은영 체육지원과장은 “대회가 전국 규모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양산시체육회와 양산시배구협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양산을 찾아주신 선수단 여러분이 새롭게 정비된 쾌적한 모래 코트 위에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양산의 매력도 충분히 느끼고 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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