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유아교육진흥원, 교원 연수 내실 다져
관계 기관 협의회 열고 협력 방안 등 논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12 10:30:08
[뉴스앤톡] 울산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11일 원내 강의실에서 ‘울산 영유아 교원 연수 내실화를 위한 관계 기관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유보통합 정책 추진에 따라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연수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관계 기관 간 연결망(네트워크)을 구축해 울산 영유아 교육과 보육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울산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와 울산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장학사, 울산광역시, 구·군별 5곳 육아종합지원센터장 등 울산의 영유아 교육 연수를 담당하는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연수 운영 현황과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간 연수 프로그램의 중복을 방지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올해 ‘교육공동체 이음 연수,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 역량 강화 연수’ 등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현장 교원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각 기관의 대표 연수 사례를 바탕으로 강사 인력망과 연수 자료를 상호 교류하는 실무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로 했다.
서주옥 원장은 “이번 협의회를 기반으로 울산유아교육진흥원을 중심으로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연대를 이끌어내고, 현장 교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유보통합이 안정적으로 현장에 안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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