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화원협회, 증평군과 상생협력 증평투어패스 팸투어 인연, 죽리초에 꽃생활화 교육 지원으로 이어져....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3 10:30:22
[뉴스앤톡]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화원협회가 수행한 2026 꽃생활화 체험교육이 지난 21일 증평군 죽리초등학교 전교생 53명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한국화원협회 임원 40명이 최근 증평군의 관광자원과 체험시설을 둘러본 ‘증평투어패스 팸투어’를 계기로 추진됐으며 증평군과의 교류를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협력으로 확대하기 위해 죽리초등학교를 1차 교육 대상 학교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화원협회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죽리초등학교에 꽃과 식물을 통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해 관광을 통해 맺은 인연이 지역 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교육 지원으로 이어지는 생산적인 협력모델로 확대 시켰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꽃과 식물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장,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순히 화분을 만드는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식물이 자라는 과정과 관리 방법을 배우면서 생명 존중과 책임감을 배우고 마을공동체에 봉사하는 교육의 장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맡은 한국화원협회 김기철 충북지회장은“증평투어패스 팸투어 사업을 통해 경쟁력 있는 지역의 관광자원과 문화를 전국의 협회 임원들에게 직접 경험하게 하고 매우 긍적적인 이미지를 구축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증평군과 화훼와 관광, 교육·문화를 연계한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화원협회는 증평군과 협력해 꽃과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 관광지를 방문한 참가자들이 학교와 마을, 화원 등 지역의 다양한 공간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꽃을 활용한 교육·문화·관광 K증평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관광과 교육, 사회공헌이 결합한 지역과 사회단체의 상생 사례로 평가된다.
증평투어패스 팸투어를 통해 시작된 만남이 지역 학교에 대한 교육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자원과 전문성을 현장에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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