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2026년 유통 관련 업소 대표자 교육 실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3 10:30:37
[뉴스앤톡]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영통구청 2층 상황실에서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과 안전한 영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유통 관련 업소 대표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련 법령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21일에는 노래연습장업 대표자를, 22일에는 게임제공업 대표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주요 위반사례 ▲행정처분 기준 ▲민원 처리 절차 ▲신분증 위·변조 식별 요령 등 영업자가 숙지해야 할 관련 법규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또한 수원소방서에서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해 화재 발생 시 대응 요령과 소방시설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고, 영업주들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였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노래연습장과 게임제공업소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생활 여가시설인 만큼 영업주의 법령 준수와 안전관리 의식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건전한 영업 질서 확립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통구는 앞으로도 현장점검과 계도 활동을 병행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전하고 안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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