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10월 한 달간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8 10:25:17
[뉴스앤톡] 광주시는 가을철을 맞아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지역 내 지정 동물병원 26개소에서 ‘2026년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로,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에 한해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보호자는 접종비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시는 매년 4월과 10월 연 2회 광견병 예방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하반기 접종은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2천560마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동물병원별 백신 소진 시기가 다를 수 있어 접종을 원하는 보호자는 방문 전 광주시 지정 동물병원에 전화해 백신 잔여량을 확인해야 한다.
지정 동물병원 명단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2026년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 사람에게 감염될 수 있는 질병인 만큼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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