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시공사, 2026년 제2회 ESG위원회 개최

중장기 ESG경영계획 의결…본업 일체형 ESG 전략으로 현장 실행력 극대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30 10:25:16

▲ 과천도시공사, 2026년 제2회 ESG위원회 개최
[뉴스앤톡] 과천도시공사는 10월 29일 공사의 지속가능경영 로드맵을 확정하고 현업 실행력을 강하하기 위해 '2026년 제2회 ESG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내부위원과 ESG 분야별 외부 민간전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중장기 ESG경영계획(2026~2030)'과 '2026년 부서별 ESG 전략과제'를 심의·의결했다.

공사는 급변하는 정책환경과 도시개발 등 대내외 여건에 대응하여 '시민의 하루와 도시의 내일을 함께 설계하는 ESG 책임경영'을 비전으로 하는 향후 5개년 중장기 ESG경영계획을 수립했다. 환경(E)·안전 및 포용(S)·청렴 및 신뢰(G)의 3대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13대 전략과제를 도출했으며, 이를 전사 중장기 경영계획 내 실천사업과 1:1로 연계해 부서별 예산과 실행 책임이 따르도록 본업 일체형으로 설계했다. 해당 계획은 이번 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내 공사 최고 의결기구인 이사회 의결을 통해 공사의 지속가능한 미래 5년을 견인할 공식 경영계획으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사는 도시개발 사업부터 시민 접점 시설 운영 등 공사 고유 업무와 밀접하게 연계된 부서별 핵심 실천과제를 심의·확정했다. 이번 과제 선정은 관행적인 일상 업무를 과감히 지양하고 실질적인 ESG 가치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과제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위원회의 엄격한 적격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된 과제들은 현장에서 책임감 있게 실행될 방침이다.

손성락 ESG위원장은 “공사의 중장기 전략과 맞물려 전 부서가 실행력을 갖춘 의미 있는 과제들이 도출됐다”며, “계획된 전략과제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되어 과천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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