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강북교육지원청, 학생․보호자 맞춤형 특별교육으로 학교폭력 예방
강북 위(Wee)센터, 사안유형별 교육으로 학교 적응 도와
양현모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3-03-28 10:25:27
▲ 울산광역시강북교육지원청
[뉴스앤톡] 울산광역시강북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학교폭력 재발을 방지하고자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특별교육을 운영한다.
강북 위(Wee)센터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와 학생생활교육위원회, 교권보호위원회의 조치 결정에 따라 대상별, 사안유형별로 특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 특별교육은 학교폭력(새솔), 선도조치(든솔), 교원침해(큰솔)로 나눠 평일에 운영하고 있다.
강북 위(Wee)센터는 학생 개인의 특성에 맞춰 교육, 상담, 심리검사, 진로체험활동 등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보호자 특별교육(해찬솔)은 학교폭력 가해·교권침해 특별교육 이수 조치를 받은 학생 보호자 중 특별교육을 신청한 경우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자녀의 발달 특성, 부모와 자녀 간의 건강한 대화법,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 등 자녀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평일에 출석하기 어려운 부모들을 위해 강북 위(Wee)센터는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을 들은 한 학생은 “내가 한 장난에 친구가 아무런 의사 표현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감정 조절 교육으로 학생들이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관계에 이해를 높여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생활이 가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강북 위(Wee)센터에서 특별교육을 받은 학생은 70명, 학부모는 65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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