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전 직원 대상 맞춤형 직장 교육 실시
AI 활용 퇴직 노후 금융 관리 전략 교육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18 10:25:22
[뉴스앤톡] 대전시교육청은 5월 18일 본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로 분석하는 퇴직 및 노후 금융 관리 전략’을 주제로 직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춰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생성형 AI를 실생활 재무 관리와 노후 설계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생성형 AI 기술이 금융 분석과 자산 관리 분야까지 확대됨에 따라 AI를 활용한 맞춤형 재무 설계와 노후 대비 전략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생성형 AI의 이해와 활용 방법, AI 기반 금융 정보 분석 및 데이터 활용, 퇴직 이후 재무 설계와 연금 관리 전략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례 공유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한 가계 재무 진단과 은퇴 이후 예상 지출 분석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내용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매월 1회 집중 교육으로 직장 교육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AI 실무, 재무 설계, 인문학 등 수요자 맞춤형 콘텐츠를 도입하여 교육의 내실을 높이고 있다.
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AI는 이제 교육과 행정은 물론 개인의 삶의 설계에도 활용되는 핵심 기술이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전 직원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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