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안전보건 캐릭터 공모전’ 수상작 4건 선정
고등학생 창작 “티피몬” 최우수삭 선정… 7월 시상식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9 10:20:22
[뉴스앤톡]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안전보건문화 확산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개최한 ‘안전보건 캐릭터 공모전’의 수상작 4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참여형 캠페인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지난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총 60건의 캐릭터 작품이 접수됐다.
총 3차에 걸친 내‧외부 심사를 통해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2건의 작품을 선정했다.
최우수작은 고*준(문학정보고) 씨가 출품한 “티피몬”이 선정됐다. 안전보건의 상징성과 인천TP의 친근한 이미지, 다양한 활용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작은 ▲‘잇삐(ITPY)’(홍*민, 옹진군), 장려상은 ▲‘티피’(김*지, 연수구) ▲‘다독이와 티피’(심*원, 연수구)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 출품자에게는 인천TP 원장상과 지역화폐가 부상으로 주어지며, 7월 중 개최 예정인 인천시 산재예방 강조기간 행사에서 시상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TP 관계자는 “시민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캐릭터를 활용해 보다 친근한 안전보건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안전보건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