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성인문해 학습자 80명과 봄소풍 진행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9 10:20:10
[뉴스앤톡] 동해시는 성인문해 학습자 80명을 대상으로 영월 일원에서 현장체험학습 형태의 봄소풍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교실 밖 역사·문화 현장을 직접 방문해 배움의 즐거움을 높이고 학습 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습자들은 박물관과 장릉, 청령포 등을 둘러보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시는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초등학력 인정과정, 찾아가는 한글교실, 기초 한글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봄소풍은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학습으로 진행된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체험학습이 학습자들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문해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봄소풍은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배움이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여정이 될 것이다. 학습자들은 역사와 자연 속에서 새로운 시선을 얻고, 인생의 또 다른 봄을 맞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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