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 청정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연다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0 10:05:24

▲ 정선군청
[뉴스앤톡] 정선군은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리는 ‘2026 상반기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로장터’에 참여해 정선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주요행사인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도농상생 직거래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선군은 지난해 상·하반기 운영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참여하며 서울시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특히, 정선군은 지난해 5월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열린‘서로장터’에서 7개 농가 및 가공업체가 참여해 4일간 약 9,2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뛰어난 판매 실적을 바탕으로 정선군은‘2025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로장터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 장터에는 정선 지역 6개 농가 및 가공업체가 참여한다.

주요 품목으로는 △수리취떡 △명이김 △도라지원액 △발효산양삼 등 고품질의 가공식품과 △곤드레 △취나물 △더덕 △산양삼 등 청정 정선의 기운을 담은 임산물이 준비되어 서울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종환 정선군 유통축산과장은“정선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서울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서울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정선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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