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검산동 성당지구 새뜰마을사업 주민역량강화 교육 본격 추진

건강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 기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19 10:15:28

▲ 김제시청
[뉴스앤톡] 김제시가 오는 22일부터 검산동 성당지구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성당지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 건강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건강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주민역량 강화 교육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스트레스 완화와 신체 기능 향상, 건강관리 습관 형성 등 주민 건강증진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성당마을회관에서 주 1회씩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 주민들은 다양한 건강 체험과 생활밀착형 교육을 통해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주민 간 소통의 기회도 함께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용완 도시과장은 “새뜰마을사업은 단순한 생활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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