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무료급식소에 퍼진 이웃사랑, 어르신 안부 살피기 총력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4 10:20:32

▲ 천사무료급식소에 퍼진 이웃사랑 어르신 안부살피기 총력
[뉴스앤톡] 김제시는 죽산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지난 3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온정의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주민복지과장을 비롯한 죽산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6명이 참여해 ‘김제시천사무료급식소’를 찾은 취약계층 어르신 400여 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다.

​봉사자들은 식사 배식과 잔반 처리, 급식소 내 정돈 등 현장 봉사에 적극 동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수칙 및 건강 관리 행동요령을 직접 안내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봉사에 참여한 죽산면 새마을부녀회 회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소은경 주민복지과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죽산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천사무료급식소는 매주 월·수·금요일 운영되며, 일평균 400여 명의 취약계층 어르신 및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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