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정부 24앱’을 통해 비대면 사실조사에 참여해주세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20 10:20:11
[뉴스앤톡] 수원시 영통구는 전 구민을 대상으로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 불일치 해소를 위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7월 20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사실조사는 1차 ‘정부24’ 앱을 통해 비대면-디지털 조사로 9월 7일까지 진행되며, 구민이 직접 ‘정부24앱’에 접속하여 응답하는 방식이다. 2차로 비대면 조사 미참여 세대를 대상으로 9. 8. ~ 11. 9. 기간 동안 통장과 공무원을 통해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중점 조사 대상인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 불명자 ▲사망 의심자 ▲복지취약계층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는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조사 결과, 주민등록 비 일치 대상자에게는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기한 내 실거주지에 전입도록 안내하고, 기한이 지나면 주민등록 사항을 직권으로 정리하게 된다.
또한 주민등록 재등록 신고 기간에 자진해서 신고한 사람에게는 ‘주민등록법’에 따른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경감받을 수 있다.
한편, 영통구는 체계적인 사실조사 진행을 위해 7월 22일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주민등록 사실조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담당자 교육’을 실시한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주민등록 사항의 정확성을 제고하여 시민들에게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실조사 진행에 힘써주시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께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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