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 치매안심마을, 8주간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영통구보건소와 협력하여 찾아가는 실버놀이터 사업 추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23 10:15:03

▲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 치매안심마을, 8주간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뉴스앤톡]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22일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영통 포레스트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실버놀이터’ 치매예방 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했다.

‘찾아가는 실버놀이터’는 치매안심마을인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와 영통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협업을 통해 6월부터 8월까지 매주 1회씩 총 8회차로 진행 예정이며, 치매예방 체조, 부채 만들기, 비즈 손거울 만들기 등의 인지 활동, 신체 활동, 창작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으면 무료한데 경로당에서 함께 여러 활동을 하니 즐겁고 활력이 생긴다.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뜻깊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신 영통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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