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도록, 전문 강사와 현장 밀착형 교육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4 10:20:12
[뉴스앤톡]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이 지난 3일,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정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원시자살예방센터 윤수진 강사가 진행했으며, 자살 고위험군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과 신속히 연계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주민과 가까이 활동해 미세한 변화를 먼저 포착할 수 있는 만큼, 자살 위기 신호를 정확히 인지하고 대응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최갑수 정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이 지역을 돌며 만나는 주민들 중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어려움을 안고 계신 분들이 많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이 위기 신호를 더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제때 연결할 수 있는 든든한 안전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자2동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생명지킴이 활동과 자살예방분과 운영을 연중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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