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군포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2026 브런치클래식' 세 번째 공연 '내 영혼 바람되어(A Thousand Winds)'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22 10:15:06

▲ 포스터
[뉴스앤톡]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2026 브런치클래식’ 상반기 마지막 공연 '내 영혼 바람되어(A Thousand Winds)'를 개최한다.

‘2026 브런치클래식’은 상반기 총 3회의 시리즈 공연으로 진행되며, 인문학이 융합된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클래식 공연을 다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단의 대표 브랜드 공연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2023년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 기악 부문 한국인 최초 우승자인 첼리스트 이영은이 협연자로 나선다. 이영은은 브루흐의 '콜 니드라이(Kol Nidrei)'를 통해 깊이 있는 첼로 선율을 선보이며, 방송인 겸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이 해설자로 참여해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음악을 통해 기억과 위로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브런치클래식 상반기 마지막 무대가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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