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장애인체육회, '제3회 회장배 전국 어울림 게이트볼대회'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23 10:15:12
[뉴스앤톡] 포천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2일 포천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제3회 포천시장애인체육회장배 전국 어울림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25개 시군에서 36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개회식은 포천시장애인게이트볼연맹 박제훈 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됐다. 대회 결과 안성시가 우승했고, 포천 비(B)팀이 준우승, 포천 에이(A)팀이 3위에 올랐다. 참가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화합과 우정을 나누며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게이트볼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게이트볼이 장애인체육과 생활체육 발전의 선도 종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포천시와 포천시장애인체육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전국 규모의 생활체육 행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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