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인천공항과 함께하는 ‘희망 한 걸음’ 걷기 기부 캠페인 진행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1 10:15:37

▲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희망 한 걸음' 걷기 기부 캠페인
[뉴스앤톡]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일상 속 걷기를 나눔으로 연결하는 ‘희망 한 걸음’ 걷기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국제공항공사 ESG경영의 일환으로 공항 여객 및 직원의 일상 걸음을 기부로 연결하여 자발적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고령 보행자 이동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지난 16일을 시작으로 10월 5일까지 진행되며, 공항을 방문하는 여객은 물론 기부에 동참하고자 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체리(CHERRY)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일상에서 걸은 걸음 수를 기부하는 방식이다.

캠페인 기간 참가자들의 걸음이 모여 목표 걸음 수인 2억 5,000만 보를 달성하면,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게 된다.

전달된 기부금은 전국 고령화 지역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보행보조기 지원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회장은 “일상 속 걸음이 모여 기부로 이어지는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며 “여러분의 소중한 걸음으로 모인 기부금은 교통약자 어르신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기업의 ESG 활동이 단순 기부에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확대됨에 따라 다양한 기업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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