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문화재단, 한땀 한땀 모아 동네에 전하는 창작의 즐거움
생활문화 동아리 ‘그린스티치’ 작품 전시·체험 행사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0 10:15:03
[뉴스앤톡] 남동문화재단은 오는 24일 남동생활문화센터 3층 다목적홀에서 생활문화 동아리 ‘그린스티치’의 작품 전시 및 체험 행사 ‘한 땀의 기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남동구 생활문화 동아리 공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생활문화 동아리가 공연·전시 등을 통해 창작 성과를 주민들과 나누고 생활문화 활동을 지역사회로 확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린스티치’는 손뜨개를 통해 일상 속 창작활동을 이어가는 생활문화 동아리로, 이번 행사에서 구성원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수공예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식물과 꽃을 소재로 한 작품부터 가방과 소품, 블랭킷, 쿠션, 수세미, 인형, 키링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손뜨개 작품으로 구성된다.
전시와 함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양말목을 활용해 해바라기와 네잎클로버 모양의 키링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은 생활공예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손작업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동아리에 창작 성과를 공유하는 기회가 되고, 주민에게는 생활문화 활동을 체험하며 새로운 문화예술 활동을 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식 남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생활문화 동아리가 직접 만든 작품을 선보이고 지역주민과 창작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동아리의 활동 성과가 전시와 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문화예술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동문화재단은 ‘남동구 생활문화 동아리 공유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생활문화 동아리의 자발적인 활동과 창작 성과 공유를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생활문화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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