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연수원, 신규교사의 성장과 미래 교육 역량 강화 지
2026년 유·초등·중등 신규교사 추수 멘토링 직무연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26 10:20:04
[뉴스앤톡] 대전교육연수원은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유치원과 초등 및 중등 신규교사를 대상으로 연수원 분원에서 ‘2026년 신규교사 추수 멘토링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과 초등(특수 포함) 및 비교과 신규교사 50명, 중등 신규교사(특수 포함, 경력 3년 이하)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신규교사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교직 전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유치원과 초등 신규교사 과정은 원격(콘텐츠)연수 6시간과 집합연수 9시간을 포함한 총 15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원격연수에서는 사례 중심 학부모 상담전략, 사례 중심 학생 상담전략, 인공지능 리터러시와 윤리적 가치 등을 다루었으며 집합연수에서는 참여와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수와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중등 신규교사 과정은 원격(콘텐츠)연수 14시간과 집합연수 6시간을 포함한 총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원격연수에서는 인성교육, 사회정서교육, 마약류 중독 및 오남용 예방교육, 재난예방교육,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교육 등을 통해 교직 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함양했으며 집합연수에서는 생활지도, 학급경영, 인공지능 기반 수업 설계 및 실습 등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 기반 연수를 실시하여 신규교사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실천적 전문성 향상을 지원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수업과 학생 지도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동료 교사들과 경험을 공유하며 교직 적응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신규교사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은 학생 성장과 학교 교육력 향상의 출발점이다”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미래교육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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