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교육지원청 체육으로 하나 되는 교실, 통합교육을 더하다!

대전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06 10:20:08

▲ 통합교육역량강화연수 운영
[뉴스앤톡]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7월 3일 오후 3시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동·서부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및 체육교과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모두가 함께하는 수업, 통합체육! 마음을 맞추다’라는 주제로 장곡고등학교 이수형 특수교사를 초빙하여 운영했다.

강의를 맡은 이수형 교사는 통합체육 전문가로, 일반학교 특수학급에서 직접 실천한 통합체육 수업 사례와 다양한 교과 융합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참여 교사들이 함께 활동하는 실기 중심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통합체육 수업 운영 방법과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특수교사뿐 아니라 통합학급 담당교사와 체육교과 담당교사가 함께 참여하여 학생의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 협력적 수업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교사 간 협력을 통한 통합교육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특수교사는 “학생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활동을 실제로 경험하며 통합교육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가 많아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통합학급 담당교사는 “통합체육은 운동 기능 향상을 넘어 학생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내는 교육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라며 “특수교사와 함께 학생 중심의 통합수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유초등교육과 남희영 과장은 “통합교육은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 문화이므로,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며 “이를 통해 교사의 통합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모두가 존중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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