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교육지원청, 꿈꾸는 여름 영화관 실시
여름방학 맞아 초·중학생 대상 문화 체험… 또래와 함께 소통하며 정서적 성장 지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3 10:15:04
[뉴스앤톡]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은 지난 31일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또래와 함께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 '꿈꾸는 여름영화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과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또래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가 손을 잡고 교육공동체를 구축하며,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려는 취지를 담았다.
이날 행사는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적었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영화를 관람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고,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또래와 함께 여가를 즐긴 이번 경험은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 중 건전한 문화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여가문화를 형성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하동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정서 지원을 위해 학교 안팎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며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을 접할 기회를 넓히고,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민애 교육장은 "학생들이 또래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어 뜻깊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이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행복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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