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소상공인 세무서비스 수수료 최대 10만원 지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3 10:20:05
[뉴스앤톡] 평창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세무서비스 수수료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표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사업장 소재지가 모두 평창군에 있는 전년도 연매출액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세무사 또는 회계사를 이용하면서 지출한 세무서비스 수수료를 업체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부가가치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 대행 수수료 등이며, 신청서와 수수료 지급 증빙자료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지원 요건 검토 후 차례대로 지급할 예정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세무비용 부담을 덜고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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