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원 및 교습소 야간 점검 실시
학원 밀집 지역 대상 교습시간 준수 및 불법 교습행위 집중 단속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22 10:15:04
[뉴스앤톡]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6월 18일부터 26일까지 가오동, 송촌동, 둔산동, 노은동 등 학원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 교습행위 단속을 위한 야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학기 기말고사를 앞두고 불법 교습행위 근절을 위해 4개 조의 점검반을 편성해 초, 중, 고 학생들의 교습시간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며, 학원 및 교습소 약 450곳을 점검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학생들의 건강권과 수면권 보장 및 유해환경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건강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습시간을 초등학생은 오후 10시, 중학생은 오후 11시, 고등학생은 자정까지로 제한하고 있다. 다만 독서실의 경우 보호자 동행 또는 차량 운행을 통해 안전한 귀가가 보장되는 경우에 한해 자정부터 다음 날 오전 4시까지 미성년자의 출입을 허용하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 정진성 과장은 “야간 불법 교습을 근절하고 건강한 학습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정기적인 지도, 점검을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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