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 벗고 농촌으로! 홍천에서 꿈꾸는 인생 2막!
(2026년 제7기 귀농귀촌학교 개강)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0 10:15:02
[뉴스앤톡] 홍천군은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10월 20일~22일 2박 3일간 홍천군청소년수련원에서 2026년 제7기 귀농 귀촌학교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강원도 제대군인정착지원센터와 협력해 제대군인들이 귀농·귀촌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농촌에서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홍천군 및 귀농귀촌 지원 정책 안내 ▲귀농 귀촌 전문 강사의 맞춤형 컨설팅 ▲농업기술센터 및 스마트팜 현장 견학 ▲농기계 이론 및 실습 ▲체류형 농업 창업 지원센터 견학 ▲임산물 재배 기술 교육 ▲내 집 짓기 ▲선배 귀농인의 정착 경험과 성공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이론교육과 현장 견학을 연계해 농촌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천군은 전국 유일의 귀농 귀촌 특구로서 귀농 희망 단계부터 정착 이후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11회의 귀농 귀촌학교를 운영해 26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러한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바탕으로 2025년 강원도 내 귀농인 수 1위, 귀촌인 수 3위를 달성하는 등 연간 2,300여 명 이상이 정착하는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윤선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이 제대 군인들에게 홍천의 농업 여건과 귀농 귀촌 지원 정책을 이해하고, 농촌에서 꿈꾸는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다양한 여건의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홍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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