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행복한 컷' 찰칵! 서울 중구, 출산가정 사진 공모전 개최
2020년 이후 출생 아이 양육 중구민 가족 대상…8월 31일~9월 18일 접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7 10:15:29
[뉴스앤톡] 서울 중구가 '중구 출산가정 행복한 컷 사진 공모전'을 연다. 아이를 키우며 만나는 일상의 기쁨과 가족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접수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다.
공모 주제는 '중구와 함께, 아이와 행복한 모든 순간'이다. △출산과 양육의 즐거움△가족의 일상 △중구 곳곳에서 함께한 추억 등 아이와 함께여서 행복했던 순간이면 모두 응모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2020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이를 양육하는 중구민 가족이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포함한 디지털 사진을 1인당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출품작은 최근 1년 이내 직접 촬영한 사진이어야 한다. 합성사진이나 다른 공모전 입상작,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사진은 제외된다.
구는 내·외부 심사와 수상후보작 공개검증을 거쳐 총 31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상금은 총 250만원으로 △대상(1명) 30만원 △최우수상(3명) 20만원 △우수상(5명) 10만원 △장려상(22명) 5만원이다. 최종결과는 10월 8일 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지난해 공모전에는 70명이 127점의 사진을 출품해, 20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는 수상 규모를 31명으로 늘려 더 많은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나눈다. 수상작은 중구청 로비에 전시하고 출산·양육 친화 문화를 확산하는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중구 곳곳에서 아이와 함께한 행복한 순간을 사진에 담아, 많은 가족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며 "출산과 양육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아이 키우기 좋은 중구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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