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장보기 현장 찾은 수원시 영통구, 물가안정 힘 보탠다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1 10:15:07

▲ 추석 장보기 현장 찾은 수원시 영통구, 물가안정 힘 보탠다
[뉴스앤톡]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18일 구매탄시장을 찾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현장 방문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사승 영통구청장을 비롯해 경제교통과 관계자, 구매탄시장 상인회, 물가모니터 요원 등이 참석해 전통시장 현장을 두루 살피며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에 나섰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온누리상품권으로 농·축산물 등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장보기로 구매한 물품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도 더했다.

영통구는 이날 추석 명절 대비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가격표시제 준수와 건전한 거래 질서 확립을 안내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소비와 전통시장·골목형 상점가·착한 가격업소 이용을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영통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았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전통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살피며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함께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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