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주거 취약계층과 따뜻한 동행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0 10:15:13

▲ 매탄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뉴스앤톡] 영통구 매탄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9일 주거 환경이 열악한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주거 환경 정비가 시급한 소외계층 가정을 발굴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10여 명은 낡은 벽지를 뜯어내고 새로 도배를 하는 등 깨끗한 주거 환경을 만드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벽지가 낡고 훼손되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컸는데, 이웃들이 직접 찾아와 새집처럼 꾸며주니 정말 기쁘다”며 “따뜻한 관심과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황동주 매탄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던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은정 매탄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생업을 뒤로하고 나눔에 동참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매탄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11월에도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추가로 선정해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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