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20년 이상 운영 업체에 마을지킴이 현판 전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8 10:15:30
[뉴스앤톡]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지난 7일 곡선동에서 20년 이상 운영한 업체를 선정해 현판을 전달하는 ‘마을지킴이’ 행사를 진행했다.
마을지킴이 사업은 오랜 기간 지역을 지키며 이웃 나눔과 안전한 마을 조성에 기여한 업체를 발굴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회는 올해 10개 업체 선정을 목표로 현재 7개 업체를 선정했으며, 선정 업체는 둥지부동산, 서정민내과, 럭셔리부동산, 예원짱미용실, 오모가리 김치찌개, 사거리닭발, 소담치킨이다.
업체들은 곡선동 도시화 과정에서 지역의 변화를 함께해 왔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와 안전 취약지역 치안 활동 등에 참여해 지역 발전에 힘써 왔다.
김옥주 둥지부동산 대표는 “마을지킴이 현판을 받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곡선동 발전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임영환 곡선동 마을만들기협의회장은 “올해 3개 업체를 추가 선정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를 지켜온 업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주 곡선동장은 “자체 예산으로 현판을 제작하고 전달식을 마련한 마을만들기협의회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마을지킴이로 선정된 모든 업체에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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